마산--(뉴스와이어)--지난 20여 년을 한결같이 클래식의 대중화를 표방하며 시민들에게 매혹적인 선율과 환상적인 화음을 선사해온 마산시립교향악단이 오는 12월 7일 오후 7시 30분 마산MBC홀서 제100회 기념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이번 제100회 정기연주회에서 마산시립교향악단은 생쌍의 ‘오르간 교향곡 제3번 다단조 작품 78’과 멘델스존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 사단조 작품 25’, 레스피기의 ‘교향시 로마의 소나무’ 등을 시민들에게 선사한다.

피아니스트 김용배씨가 들려주는 멘델스존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은 화려한 기교와 테크닉이 엿보이는 곡으로 멘델스존의 선율을 느낄 수 있으며, 생쌍의 독특한 색채가 느껴지는 오르간 교향곡 제3번은 국내 최고의 교향악단으로 발돋움하려는 마산시립교향악단이 들려주는 최고의 연주가 될 것이다.

이번 연주회에는 백진현 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가 지휘를 맡고, 투철한 음악가 정신과 대가적 기교를 지닌 피아니스트 김용배 추계예술대학 음악과 교수 및 예술의 전당 대표가 협연한다.

오는 12월 7일 제100회 정기연주회를 갖는 마산시립교향악단은 지난 1984년 창단한 이래 그동안 400회가 넘는 공연을 통해 시민들 곁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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