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박성효 대전시장은 29일 오후 3시 오는 12월 완공을 목표로 한창 재정비 공사가 진행중인 세천공원을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선다.

박 시장은 이 날 레포츠와 야경관람 등 동부권의 새로운 명소로 부상하고 있는 식장산과 세천공원을 찾아 식장산 정상 패러글라이딩 활공장 및 휴게시설 확충 현장을 비롯해 식장산 진입로, 주차장 공사 현장, 옥천선 확장공사 현장 등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시는 세천공원 정비사업에 5,868백만원과 식장산 편익시설 확충에 81백만원 등 총사업비 5,949백만원을 투입하여 지난해 12월 공사에 착수해 세천공원 입구에 8,017㎡ 규모의 175면 주차장을 조성하고 폭 10m 규모의 진입도로 240m 정비와 함께 관리사를 신축하고 식장산 진입로 아스콘 덧 씌우기와 방호벽 설치 및 도색, 가드레일 등을 설치하고 식장산 정상 페러글라이딩 활공장의 편익시설을 확충하는 등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6만 5544㎡ 규모의 세천공원은 지난 76년 3월 도시자연공원으로 결정됐으나 그 동안 재원 부족 등으로 공원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지 못하였으나 이번 정비사업이 완공되면 마땅한 공원이 없는 대전 동부지역 주민들의 휴식처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성효 시장은 "하루 평균 750여명의 등산객이 찾고 있는 세천공원과 식장산을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생태보전과 편익이 함께하는 도시자연공원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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