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도는 각종 정책수립시 기초가 되는 통계자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앞으로 전국단위로 발표하는 통계자료에만 의존하지 않고 지역단위 경제통계를 개발하여 각종 정책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 10월 25일에는 광역자치단체 중 최초로 통계청과 지역통계개발지원과 협력을 위한 약정을 체결하였고 민선4기 조직개편시 전국 최초로 지역경제부서에 경제통계담당을 신설하였다.

민선 4기 최대 도정 목표인 경제살리기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단위 경제통계 개발과 경제관련 행정내부의 현황통계 및 각종 경제지표관리 업무를 추진하고 있으며, ‘07년도부터 새로운 지역통계를 개발하여 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07년부터 역점추진 할 사업은 그간 통계청에서 전국단위로 조사되던 서비스업활동지수통계조사를 지역단위 통계로 공식 승인받아 분기별로 조사할 계획이며, 조사목적은 도내 산업생산의 63%(농어업, 광공업제외)를 차지하는 서비스업의 개별업종별 생산활동을 파악하여 기업의 경영계획 수립지원과 도에서 역점 추진 중인 소상공인 지원시책 등 민생경제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또한 제조업체중 도 전략산업으로 분류되는 업종에 대해서는 한국표준산업분류표를 기준으로 한 명확한 업종구분과 필요시 관련업체에 대한 세부통계조사를 실시하여 관련 업종의 변동추이와 발전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경제관련 주요시책인 기업유치, 일자리창출, 수출지원 민생경제 분야 등의 현황통계를 월별로 파악하여 관련사업의 성과분석 자료로 활용하고, 매월 발표하는 경제브리핑 자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도에서 발표하는 경제통계 자료를 알아보면 격주 단위로 산업활동, 물가, 경기종합지수, 공장유치현황, 경제단신 등이 실리는 「포커스전북경제」가 있고, 월단위로 산업활동, 금융, 물가, 수출입, 전북경기종합지수 등을 정리한 「전북경제동향」과 매월 초 각종경제관련 동향과 기업유치, 기업지원, 민생경제 분야의 통계자료가 포함된 「경제브리핑」자료 등이 있으며, 년 단위로는 인구, 토지, 고용, 물가, 총생산, 산업활동, 금융, 무역 등 75종의 통계자료를 월별로 정리한 「전북경제지표」등이 있다.

도 에서는 내년부터 처음으로 실시하게 되는 서비스업 등 경제통계조사가 전북발전을 위한 중요한 정책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됨을 감안하여 통계청, 전북발전연구원, 지역내 경제관련 기관·단체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경제통계 작성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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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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