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관투자가별 투자동향
2006년 9월말 현재 기관투자가*의 외화증권 투자잔액(시가 기준)은 476.8억달러로 전분기말(441.4억달러)에 비해 8.0%(35.4억달러) 증가
* 외국환거래규정상 기관투자가는 외국환은행, 증권사, 자산운용사, 보험사 등이며, 기관투자가의 외화증권 투자는 1999년 4월 이후 자유화
기관별 투자잔액 증감율을 보면 외국환은행이 9.8%(10.0억달러), 자산운용사 9.5%(10.1억달러), 보험사 9.1%(18.6억달러) 순으로 증가율을 보인 반면, 증권사는 △11.5%(△3.3억달러)의 감소율을 보임
이에 따라 투자 잔액 비중은 외국환은행(2006.6말 23.2%→2006.9말 23.6%), 자산운용사(24.0%→24.3%), 보험사(46.4%→46.9%)는 높아졌고, 증권사(6.4%→5.3%)는 그만큼 낮아짐
2. 외화증권별 투자동향
2006년 9월말 현재 기관투자가가 보유하고 있는 외화증권을 종류별로 보면 채권이 215.6억달러(45.2%)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Korean Paper* 151.4억달러(31.8%), 주식 109.8억달러(23.0%)의 순
* 거주자가 외국에서 발행하는 외화표시증권(CB, DR, BW, CD, 국제수익증권 등) 및 비거주자가 거주자 발행 외화표시증권을 기초로 발행하는 증권 등
주식은 전 세계적으로 주가가 상승하는 가운데 자산운용사의 해외투자 상품 판촉과 개인 등의 portfolio 다양화 수요가 지속됨에 따라 해외투자 펀드를 중심으로 전분기말보다 11.5%(11.3억달러) 증가
채권과 Korean paper도 보험사와 외국환은행 등의 투자 확대로 각각 8.6%(17.1억달러), 4.9%(7.1억달러) 증가
한편, 투자비중은 주식(2006.6말 22.3%→2006.9말 23.0%)과 채권(45.0%→45.2%)은 높아지고, Korean Paper(32.7%→31.8%)는 그만큼 낮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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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국 외환분석팀 정선영 과장, 송은영 조사역 02-759-5806, 57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