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룸 보호가 자동차 수명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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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씨엠

2006-11-29 10:42

서울--(뉴스와이어)--자동차 엔진룸을 새 차를 샀을 때처럼 깨끗하게 유지하고 자동차의 수명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엔진룸은 자동차의 엔진을 포함해 전기부품 등 여러 가지 핵심 부품이 존재하고 있는 자동차의 심장이다. 하지만 자동차를 몰다 보면 먼지가 시꺼멓게 끼어서 어디서도 쉽게 손을 대기 어려울 만큼 지저분해지게 된다.

가끔 카센타에서 오일 교환이나 자동차를 수리 하러 가서 엔진룸을 세척해 달라고 하면 워셔액이나 등유 아니면 다용도 세척제로 세척만을 해주는 게 전부이다. 하지만 이렇게 세척을 하고 나도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먼지가 쌓이게 된다.

하지만 월드씨엠(대표 박장권 www.3oneshot.com)이 특허 등록을 마치고 최근 시판한 쓰리원샷으로 ‘엔진룸 프로텍트’ 처리를 하게 되면 평생 새 차 상태를 그대로를 유지 할 수 있게 된다. 엔진커버나 배선의 먼지를 세척하고 엔진룸 전체에 막을 씌우기 때문이다.

쓰리원샷은 자동차 오래타기 운동가로, 지금도 포니를 타고 다녀 ‘포니 아저씨’로 잘 알려진 황판권씨가 개발해 특허를 획득한 제품이다. 황 씨는 자동차 내·외장 전문가로 KBS, MBC, SBS 등의 뉴스, 시사교양, 고발 프로 등에서 자동차 전문가로 출연한 바 있다.

엔진룸 프로텍트는 엔진룸을 깨끗하게 세척한 후 엔진룸 전체에 ‘쓰리원샷’으로 내열 고분자 합성수지가 첨가된 막을 씌우게 된다. 이 막을 씌우면 먼지가 더 이상 묻지 않는다. 오일이 새도 오일이 엔진룸에 묻지 않고 흘러내린다.

엔진룸 프로텍트는 차의 수명과 성능을 떨어뜨리는 전기적인 바이러스와 엔진의 노화, 급발진 사고 등을 예방한다. 엔진룸 프로텍트의 효과는 세 가지이다.

첫째 엔진전자제어 장치부품 보호해 내열 성능을 향상 시킨다. 엔진부품노화방지와 오염방지는 물론 화재도 예방해 준다.

둘째는 전자제어 등 전기계통의 절연 효과이다. 전기 트러블 방지하고 누전을 예방함으로써 전기적인 바이러스를 막아준다.

셋째는 엔진 구성 부품을 청결하게 유지해준다. 엔진 부품을 청결하게 유지를 하기 때문에 누수나 누유 등의 유·무를 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엔진룸 프로텍트’는 자동차 애호가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면서 올해 동대문에 1호점을 낸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인천, 고양, 분당, 중랑, 과천 등에 8호점까지 서비스센터 문을 열었다.

문의 1588-3922 www.3oneshot.com

월드씨엠 개요
월드씨엠은 자동차 용품 유통업체로 엔진룸프로텍트로 자동차의 성능과 청결함을위해여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ar-magi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