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는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자활담당공무원 및 자활사업실시기관 종사자의 체험담 공모에서 도내 17명이 응모한 가운데 자활공로 및 성공수기 부문에서 모두 5명이 당선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서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자활·자립에 성공한 사례를 발굴해 저소득층의 자활 의욕을 고취시키고, 자활사업에 헌신하도록 함으로써 저소득층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기 위함에서다.

강진자활후견기관 문정국 씨는 ‘지쳐 쓰러져도 달려라’ 라는 주제로 이번 공모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또, 보성자활후견기관 황대연 씨와 장흥자활후견기관 위수미 씨는 각각 ‘자활의 여름 어느날....’ 과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라는 주제로 은상을 받았다.

성공수기를 제출한 무안군 맹준자 씨와 보성군 주정진 씨는 입선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금상 수상자에 대해서는 5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됐고 은상과 입선 수상자에 대해서도 각각 20만과 1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금상에 당선된 문정국 씨의 수기는 안일하고 쉽게만 생각하고 시작했던 자활후견기관의 실무자로서 겪었던 고통과 좌절 속에서도 자활후견기관의 여러 참여자를 통해 함께 해 나갈 수 있게 된다는 내용이다.

한편, 이번 수상작들은 별도 책자로 제작돼 자활후견기관 및 관련 단체에 배부됨으로써 자활사업 참여 대상자들에게 자활을 통해 성공할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주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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