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에서 시행하는 전염병관리사업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로써 경상북도는 전국 전염병관리사업 최우수기관 6년패에 이어 우수기관으로 쾌거를 거양하였다.
또한, 전국 249개 시·군·구 보건소중 영천시가 최우수, 김천시, 구미시와 영주시가 각각 장려기관으로 선정되어 경상북도가 명실상부 전염병관리사업의 선두주자로서 재확인을 받게 되었다.
이번 전염병관리사업 평가는 체계적이고 객관적인 평가지표(19항목)에 의해 관련 학계 교수, 전문가, 연구원을 중심으로 평가단을 구성하여 전국 16개 시·도, 249개 시·군·구 보건소가 2006년 한해 동안 추진한 전염병관리사업에 대해「개량화된 분석과 평가」를 통해 선정된 만큼 그 의의가 크다 할 수 있겠다.
특히. 브루셀라증 환자발생의 최소화와 예방대책 활용을 위한 부루셀라증 발생지역에 대한 집중적인 역학조사를 시행하였으며, 여름철 전염병예방관리를 위한 안내서인「건강한 여름나기 가이드」책자 3,000부를 발간, 전국에 배부하여 좋은 호응을 받았으며, 전염병예방 및 정보제공을 위한「전염병관리 월간동향」과「전염병관리 주간동향」을 제작, 시·군보건소, 질병정보모니터망, 의료기관 등에 배부하여 유기적인 전염병정보망 채널을 구축하였다. 본 사업들은 경상북도가 올 한 해 추진한 자체 특성화 사업으로써 중앙 및 전문 평가단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2006년 전염병관리사업 전국 종합평가대회는 전염병관리 유공자를 포상하여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동 사업에 대한 평가 및 분석을 통한 향후 추진 방향을 수립하기 위하여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가 주최하여 보건복지부장관, 질병관리본부장을 비롯한 국립검역소 관계자, 전국 시·도 전염병관리국장, 과장, 담당(자) 및 249개 시·군·구·보건소장, 담당(자), 관련 학계 교수, 유관단체 등 700여명이 참석하게 된다.
본 평가대회는 2006년 전염병관리사업 시상식을 시작으로 최우수 시·도, 보건소의 사례 발표 등 11월 30일(목)과 12월 1일(금) 2일간 전염병관리 현안토론, 초청특강,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되며, 프로그램별 사례발표와 심도 있는 패널토의 중심으로 열띤 현장 중심적인 대회로 진행된다.
경상북도는 앞으로 300만 도민의 건강과 안녕을 위하여「전염병 없는 건강한 경북」 구현을 위해 차별화된 전염병관리사업의 추진에 더 한층 심혈을 기울이기로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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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보건위생과 담당자 장현기 053-950-2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