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포럼에는 중동지역 정부인사 및 중동문제 전문가, 학계 인사 등 약 100명(21개국)이 참석할 예정이며, 우리측에서는 유명환 외교부장관 직무대행, 최창모 한국 중동학회 회장 등이, 중동측에서는 Adel Tweisi 요르단 문화부장관, UAE 경제부차관 및 수단 외무부차관, Al-Zahawie 아랍사상포럼 사무총장 등 고위인사들이 참석 예정
풍부한 자원을 보유한 중동지역은 최근 유가 상승에 힘입어 대외개방 및 산업구조 개편 등 국가발전 노력을 강화하고 있고, 우리의 중동지역 진출 및 개발 경험과 우수한 기술력은 양 지역간 호혜적·상호보완적 동반자 관계 구축에 유리한 환경이 되고 있다.
특히, 최근 에너지 자원 공급확보 뿐만 아니라 교역, 투자, 건설·플랜트, IT, 방산 등 다양한 부문에서 한-중동간 협력이 확대되는 추세
우리정부는 아중동지역의 국제정치, 경제적 위상 증대에 부응, 노무현 대통령의 아프리카(‘06.3) 및 중동(’06.5) 방문 등 대아중동 외교를 강화해 왔는 바, 이번 포럼에서 한·중동간 정치, 경제·통상, 사회·문화 등 포괄적 분야에서 대화를 통한 상호 이해 심화 및 한-중동 미래지향적 관계발전을 위한 비젼을 모색할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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