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EO 연구포럼(명예이사장 이현재)은 28일 서울 태평로클럽에서 2006년도 정기총회 및 CEO그랑프리 심사위원회를 열고 제2회 한국CEO 그랑프리의 업종별 11개 부문 수상자와 특별상 4개 부문 수상자를 확정했다.
대상인 전기전자 부문의 이기태 사장과 은행 부문의 황영기 회장을 비롯해 공기업 부문에서는 한준호 한국전력 사장이, 기계의료정밀과 운수장비 부분에서는 최용묵 현대엘리베이터 사장과 신영주 한라공조 사장이 각각 수상하게 된다.
화학과 의약품 부문에서는 조충환 한국타이어 사장과 최수부 광동제약 회장이, 다국적 기업 부분에서는 김준영 오비맥주(제조) 사장과 조인수 한국피자헛(비제조) 대표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증권과 보험 분야에서는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사장과 박종원 코리안리재보험 사장이 각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특별상 부분에서 최병철 극동전선 회장이 '장수 CEO'상을, 정석규 신양문화재단 이사장이 '아름다운 CEO'상을 각각 받는다.
제프리 존스 미래의동반자재단 이사장과 이노종 SK그룹경영경제연구소 부사장에게는 각각 '국제협력 CEO'상과 '사회교육 CEO'상이 주어진다. 송승환 PMC프로덕션 대표는 '문화 CEO'상에 선정됐다.
제프리 존스 이사장과 제1회 CEO그랑프리에서 `문화CEO상'을 받은 금난새 유라시안필하모닉 음악감독 겸 CEO는 이번에 한국CEO 그랑프리의 홍보대사도 맡게 된다.
한국CEO연구포럼과 머니투데이가 함께 주최하고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연구제휴한 이번 한국CEO 그랑프리의 심사위원은 신영복 성공회대 교수, 윤계섭 서울대 교수, 문택곤 한국공인회계사회 상근부회장, 이해익 리즈경영컨설팅 대표, 문형구 고려대 교수, 서승환 연세대 교수, 노부호 서강대 교수, 김광윤 아주대 교수, 서영호 경희대 교수, 송정훈 변호사, 곽수근 서울대 교수(무순) 등이 담당했다.
시상식은 12월12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에메랄드홀에서 열린다.
한편, 한국 CEO 연구포럼의 자문위원회는 박원순 아름다운 재단 상임이사, 박철 한국은행 총재고문, 복거일 소설가, 유장희 이화여대 국제대학원장, 최시중 한국 갤럽회장(무순)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 밖에 신완선 성균관대 교수, 서정희 새미래 연구소장, 양유석 중앙대 교수, 이춘백 세라시스 대표, 심재두 변호사, 유순신 유앤파트너즈 대표, 이종선 이미지디자인컨설팅 대표, 홍의숙 인코칭 대표, 추호경 변호사, 심재두 변호사, 김경섭 대주회계법인 공인회계사, 노인성 박사, GRI리서치 이범신 이사 (무순)등이 한국 CEO 연구포럼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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