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지사 : 김관용)는 보건복지부에서 평가하는 저소득층 자활근로사업 추진 평가에서 전국 16개 시·도 중 우수 道로 지정되어 ‘06.11.28(화) 충남 천안시에서 개최한 전국 자활연수대회에서 우수기관 지정서를 수여받았다.

경북은 이 날 16개 시도중 인천광역, 경기도와 공동으로 자활사업 우수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전국 242개 기초자치단체중 포항, 경주, 안동시도 자활사업 우수기관으로 지정되어 전국에서 가장 자활사업이 잘 되는 지역으로 인정받았다.

경북도는 근로능력 있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근로빈곤층의 자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매년 자활지원종합계획을 수립, 자활지원 수요조사, 자활사업실시기관 육성 등 자활지원사업 인프라 확충에 노력한 공을 인정받아 자활사업 우수기관 지정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경북도는 저소득층의 자활의식을 고취하기 위하여 자활근로사업을 시장진입형, 사회적일자리형, 인턴형, 근로유지형 사업으로 구분하여 저소득층의 사회적 여건에 따라 자활근로사업에 참가할 수 있도록 배려하여 2005년 자활근로사업에 5,472명이 참여하였으며 그 중 저소득층 500명에게 가사간병 도우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장애인노인 등 취약계층에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또한 경북도는 23개 시군과 19개 자활후견에 대한 자활사업의 지원 및 철저한 지도점검으로 자활사업 참여자의 탈수급 등 자활성공에 기여하고 2005년에는 자활후견기관의 자활근로사업단 51개, 자활공동체 6개가 신규 개설되어 저소득층 자활 인프라 구축에 기여하였다.

그 외 자활후견기관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하여 자체사업비를 확보하여 장려수당 월/1인 6만원과 자격수당 월/1인 4만원을 지급하였으며 자활사업 참여자 및 관계자 사기앙양을 위한 자활한마당 행사지원, 사회복지시설 자활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자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하여 노력하였으며 지난 자활자립상 시상제도를 운영하여 자활 근로의욕을 고취시키고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사업, 무의탁 저소득층 무료세탁배당사업, 취업장려금을 지원하여 저소득층의 자활의욕 고취에 최선을 다하였다.

자활사업 전달체계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자활업무 담당공무원 및 자활후견기관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는 워크숍을 개최하였으며 자활업무 담당자 교육을 실시하고, 자활사업 추진 우수공무원 표창 및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였다.

앞으로 경북도는 자활사업을 확대하여 저소득층의 탈빈곤을 도모하기 위하여 자활근로사업 확대, 자활후견기관 운영 활성화 지원, 민간협력체계 구축, 자활특화사업 개발, 기초생활보장기금 활용 등 다양한 방안을 연구하고 제도를 수립하여 저소득층에 대한 자립지원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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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사회복지과 담당자 윤종휴 053-950-2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