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산소소주 ‘맑을린’을 생산하는 (주)선양은 대전·충남지역의 불우이웃과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28일(화) 오전11시 서산시청에서 ‘맑을린 서산 사랑기금 천만원’전달식을 가졌다.

‘우리사회를 보다 맑게’를 모토로 시작된 『맑을린 사랑기금』은 선양에서 생산되는 산소가 녹아있는 소주 ‘맑을린’의 1병당 3원씩을 적립하여 대전과 충남 17개 시군의 소외계층 및 장애복지시설에 지원될 기금을 모으는 선양의 지역봉사활동이다. 이번 서산시에 전달된 기금은 서산시에 거주하는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의 의료비,생계비 등의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8월부터 시작된 맑을린 사랑기금 릴레이는 대전충남의 각 시군을 모두 거쳐 최종적으로 서산시에 도착하며 3개월여의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33년간 소주전문제조업체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선양은 『맑을린 사랑기금』으로 다시 한 번 지역사랑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주)선양 김광식 사장은“현재 50%가 밑도는 대전·충남지역의 점유율을 끌어올려 맑을린 판매량이 더욱 늘어나 지금보다 훨씬 많은 금액을 기부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와 더불어 충청지역에 불고 있는 맑을린의 산소바람이 우리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감싸주는 따뜻한 바람으로 승화되어 모든 사람들에게 든든한 후원자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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