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강열우)는 ‘제2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을 내년 5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신비한 마술체험 ‘매직테마파크’과 다양한 초대형 일루션 매직, 매지션 마케팅, 매직마켓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제2회 매직페스티벌에서는 북한 김일성 예술단 마술 총감독을 맡은 적이 있는 재일동포 마술사 ‘유지 야스다’(한국명 안성우)의 주도로 북한마술 초청도 추진하고 있어, 마술을 통한 남북화합의 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한층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전 세계 명인 매직도구들을 전시한 초대형 매직마켓을 구성하여 관람객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흥미로운 매직도구를 체험토록 하고, 매직도구 토탈 마켓으로 국제적인 매직정보 교류를 더욱 활성화시킬 예정이다.
지난 8월 부산을 ‘무한한 상상의 세계, 마술의 바다’로 빠져들게 하는 등 ‘세계 매직의 메카’로서의 성장가능성을 보여준 ‘제1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은 아시아 최대의 매직페스티벌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마술공연을 선사하는 등 마술의 대중화와 베일에 싸여있던 ‘매직’을 새로운 문화 컨텐츠로 부각시킨 축제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우리나라 최고의 인기 매지젼 ‘이은결’을 비롯한 세계 3대 일루젠매지션 ‘프란츠 하라리’, 세계 카드마술의 1인자 ‘헨리 에반스’ 등 13개국 50여명의 매지션이 참가하여 세계 최고의 매직축제를 보여줬으며, 매직갈라쇼과 렉쳐쇼, 어린이 마술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행사장을 찾은 2만7천여명의 관람객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준 축제였다.
한편,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강열우)는 오늘(11.29) 오전 11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한·일 매직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BIMF, = Busan International Magic Festival)과 일본의 최대 매직기업인 UGM(대표 유지 야마모토, Yuji Yamamoto 대표자 이름에서 따옴)이 자매결연 협정식을 갖는다.
이 자리에서는 강열우 BIMF집행위원장과 유지 야마모토 UGM대표가 직접 협정서에 서명하고, 상호 아시아 매직산업의 발전을 위한 인적·물적 교류에 적극 나서게 된다. 이번 UGM과의 자매결연은 매직 컨벤션간 세계 최초의 자매결연 협정식으로 한국과 일본 매지션의 인적 네트워크 활성화와 아시아 매직을 더욱 활성화시키는 계기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날(11.29) 자매결연 협정식에 앞서 내년에 개최될 ‘제2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의 포스터 발표회도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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