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스와이어)--쌍춘년을 맞아 많은 신혼부부들이 탄생하는 가운데, 여성측에서 가구를 선택하는 관례를 벗어나 남성측이 더 적극적으로 가구를 선택하는 추세가 늘어나고 있다.

명품가구 전문업체 체리쉬(www.cgagu.com)가 10월 한 달간 매장 방문객 총622명(남 284명, 여성338명) 중 남성을 대상으로 ‘가구선택의 결정권은 여성이 해야 하나?’란 주제로 방문객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 75%(213명)의 응답자가 ‘양쪽합의 하에 결정해야 한다’ 라고 응답 했다.

그 뒤로 ‘여성이 결정하도록 한다.’ 18%(51명), 남성이 결정한다. 7%(20명)의 순으로 응답했다. 또한, 여성의 경우도 남성과 비슷한 형태로 총 338명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8 %(196명)가 ‘가구결정도 합의하에 해야 한다.’ 라고 응답해 혼수문제와 관련해 남녀의 시각이 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체리쉬의 매장을 방문하는 사람들의 형태도 올해 들어 어머니와 딸보다는 남편과 같이 매장을 방문해 가구를 선택하고 구입하는 추세도 늘어나고 있어, 혼수에 대한 가치관이 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한편, ‘혼수가구를 고를 때 가장 먼저 선택하는 가구?’에 대한 질문에는 남녀 공통으로 ‘침대’95%(591명)를 가장 먼저 고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로 장농-소파-화장대의 순으로 가구를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의 설문을 주관한 체리쉬 홍보실 유경호 실장에 따르면 “작년만해도 신혼부부들의 경우 부모님을 동반하여 여성측에서 가구를 결정하는 형태가 많았지만, 올 해 들어 남성과 여성이 직접 가구를 결정하는 형태가 늘고 있다"며 "여성 못지한게 남성 또한 가구에 대한 안목과 지식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웹사이트: http://www.cga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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