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시 데톨, 2006년 성공적인 손씻기 캠페인 사례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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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레킷벤키저
2006-11-29 09:45
서울--(뉴스와이어)--옥시 레킷벤키저의 항균 브랜드 데톨은 11월 30일부터 12월1일까지 질병관리본부에서 개최하는 ‘2006년 전염병관리사업 종합평가대회’에 참가, 2006년 성공적인 손씻기 캠페인 활동 사례를 전시, 소개한다고 밝혔다.

옥시 데톨은 지난 2004년 7월부터 ‘범국민손씻기운동본부’(대한의사협회와 질병관리본부 공동 주최)의 후원 단체로 활동하며 다양한 손씻기 캠페인에 참여,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세계적인 항균 브랜드로써 가족 건강을 위한 손씻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다양한 언론 활동을 통한 손씻기 교육을 진행하는 등 2006년 성공적인 손씻기 캠페인 사례로 평가 받아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다.

2006년 옥시 데톨이 활동한 손씻기 캠페인의 성공 사례로는
- 어린이들의 올바른 손씻기 습관 형성을 위해 전국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진행되었던 ‘손씻기 아동극 캠페인, 손을 씻을래요’
- 명절 음식 조리 시 깨끗한 손관리로 가족의 건강 관리를 강조한 ‘깨끗한 손, 건강한 추석나기 캠페인’
- 강원도 평창군 수해지역 무료의료 봉사 지원 활동
- 전국 주요 산부인과 병원에서 진행된 ‘아기사랑 손씻기 캠페인’
- 황사, 감기, 조류독감 등 다양한 이슈 발생 시 언론 매체를 통해 올바른 손씻기의 중요성 및 올바른 손씻기 방법 교육 등으로 행사 기간 동안 운영되는 홍보전시관에 활동 내용을 전시, 소개 될 예정이다.

11월 30일, 12월 1일 양일간 제주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06년 전염병관리사업 종합평가대회'는 국가 전염병관리 사업 전반에 대한 사업 평가의 장으로 국가 전염병관리 사업의 효율성 향상 및 내년도 사업추진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16개 시도 보건 및 전염병관리 담당자, 251개 보건소장, 시도 보건환경 연구원, 국립검역소 및 관련 학계 교수, 전문가, 유관단체 등 약 700여명이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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