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출소자 사회성향상 프로그램’ 워크숍 개최
여성출소자 사회성향상 프로그램은 여성출소자들의 가치관 및 행동양식을 개선함으로써 자아 존중감을 회복하고, 사회적응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2005년부터 취약계층여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여성발전기금에서 1억 5백만원을 신규 편성, 한국갱생보호공단에 위탁하여 시작된 사업으로 금년에 사업 2년차를 맞이하고 있다.
우리나라 여성출소자는 한 해 약 1만 4천명에 이르고 있으며, 이들이 아무런 조치없이 사회에 복귀해서 제대로 적응하지 못할 경우, 그 후유증이 본인뿐 만 아니라 자녀들의 교육에 영향을 미치는 등 사회 전반의 심각한 문제로 대두될 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여성출소자 지원을 위한 갱생보호 사업은 재범방지를 위한 궁극적인 처방이라고 할 수 있으며, 나아가 자아 정체성을 확립하고, 여성 출소자의 삶의 질을 향상 할 수 있는 유용한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갱생보호공단에서 운영하는 여성전용 쉼터 4개소의 입소자 및 여성보호관찰대상자 대상으로 성인여성과 여성청소년을 구분하여 대상별 특성에 맞는 상담·치료회복프로그램, 가정회복 프로그램, 문화체험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33개 과정 2,831명에게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17개 여성발전기금사업을 대상으로 한 자체평가결과 최우수 사업으로 평가받은 바 있으며, 금년 3/4분기까지는 21개과정 3,251명이 참여하여 이미 전년대비 14.8% 증가된 양호한 운영실적을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 여성가족부에서는 여성출소자의 사회복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 위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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