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여성가족부(장관 장하진)는 내년부터 지방 여성회관에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교육훈련 매뉴얼을 제공하고, 여성일자리창출 교육훈련공모사업에 응모하도록 하여 선정된 여성회관에 대해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러한 사업의 첫 신호탄으로 여성회관에서의 일자리창출에 관한 교육훈련 프로그램 활성화를 모색하기위한「전국 여성회관 관장 및 관계자」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11월 30일(목) 14:00~ 12월 1일(금) 13:00까지 1박2일간 제주 휘트니스타운에서 여성가족부 장관 및 직원을 비롯한 전국의 여성회관관장, 시·도 여성회관 담당 직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여성가족부의 주요 정책목표 중 하나인 여성인력개발 인프라 확충을 달성하기 위한 여성회관의 직업훈련기능 강화전략의 일환이다.

선진 경제로의 도약을 위해서는 여성경제활동참가율 상승이 필수 과제인 점에 비추어 보면, 여성인력개발 인프라 확충은 중요한 정책목표 중 하나로,

※ 2005년 여성경제활동참가율: 50.1%,

주요국가 2만 달러 도달시기 여성경제활동 참가율: 57.4%

여성가족부는 2010년까지 여성회관의 직업훈련 비중을 현행 28%수준에서 50%로 상승시켜 여성잠재인력 능력개발 인프라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전국 여성회관 관장 및 관계자 워크숍」은 여성인력개발종합계획 설명, 여성회관의 발전방안 토의, 여성인력개발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여성인력개발종합계획은 2006년에서 2010년까지 추진되는 중기계획으로 여성인력개발과 활용에 초점을 맞춘 최초의 범부처적 종합계획으로, 이 계획 속에는 여성인력개발 인프라 강화 차원에서 여성회관의 직업훈련기능 강화 과제가 설정되어 포함되었다.

여성회관의 발전방안 토의 시간에는 △여성회관을 통한 취업 및 창업사례발표(부산여성회관·서울서부여성발전센터) △충북 여성희망일터사업 사례발표 △선진외국의 여성교육훈련기관 사례 특강 △분임토의 등으로 진행된다.

여성가족부는 전국 124개의 여성회관(발전센터 포함)이 여성전문직업훈련을 병행한다면 여성잠재인력 능력개발을 통한 여성경제활동참가율 상승과 여성인력 활용을 통한 선진 경제로의 도약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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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인력개발지원팀 사무관 조성균 02-2100-6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