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넷 전문 개발자 교육 과정’ 개설은 지난 6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한국폴리텍Ⅰ대학 하이테크센터와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성장을 위한 핵심 요소인 소프트웨어 개발 인력의 교육 및 경쟁력 향상을 위해 기업, 정부 및 대학간 상호협력체계를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협력하기로 한 양해 각서 (MOU)에 따른 첫 시작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교과 개발과 소프트웨어 지원,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 협력사의 취업 연계를 지원하고, 하이테크센터는 교육 서비스와 시설 제공 및 장비 지원 등의 행정 지원을 담당하여 3년 간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 1,000여명을 교육할 계획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플랫폼 전도 사업부 박남희 상무는 “소프트웨어 개발 인력 교육 및 경쟁력 강화를 통해 궁극적으로 국내 소프트웨어 생태계 선 순환 구축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 목적” 이라며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필요한 개발 인력의 산실 및 경쟁력 향상으로 연결될 것으로 기대합니다.”라고 밝혔다.
한국폴리텍Ⅰ대학 하이테크센터 최성오 원장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하는 최신 기술 동향이 반영된 교과 과정 진행과 하이테크센터의 체계적인 교육생 지도 및 관리로 IT 업계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인력 양성 과정으로 운영하겠다” 라고 말했다.
교육 대상자는 4년제 대졸졸업자와 2007년 2월 졸업예정자로서 미취업자 및 재취업을 원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전산 관련 전공자 또는 외국어, 정보처리기사 등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하지만 없어도 지원 가능하다.
교육 과정은 12월 11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3개월 과정 총 360시간 동안 진행되며, 전체 교육비 중 80%는 국가에서 지원하며 수료생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 인력을 필요로 하는 협력사와 연계하여 취업을 적극 지원한다.
서류 전형은 오는 12월 1일(금)까지 마감이며 지원 방법과 교육 과정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하이테크센터로 문의하거나 웹 사이트 (www.hrdcenter.or.kr)를 참조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microsoft.com/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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