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자치부장관은 금년 3월에 확정한『‘06년도 자치단체 정보화지원사업』에 대하여 행정자치부와 한국정보사회진흥원 공동으로 현장방문을 통하여 시스템 구축현황 및 추진성과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 대상사업은 15개 광역자치단체로부터 신청받은 30개 과제중에서 최종적으로 확정하여 구축중인 11개 과제(국비 50억)에 대하여 그 동안 진행과정의 종합적인 점검을 통해 향후 확대 발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 되었다.

금년도 지원과제로 확정한 사업은 낙후지역의 정보격차 해소와 자치단체간 공동 활용이 가능한 표준시스템 개발 등 전국적으로 확산이 필요하거나 지역경쟁력 강화 등을 위한 과제중심으로 선정 추진하고 있다.

그중 중점점검 대상은 유비쿼터스시대 도래에 대비한 u-지역 정보화 시범사업으로 추진중인 광주광역시의 『u-상수도 시설관제』, 전라남도 신안군의 『u-Healthcare시스템』, 대구광역시의 『RFID /USN기반의 u-화재예방시스템』, 제주도의 『모바일차고지 증명제 시스템』 등 u-지역주민서비스 과제들이다.

u-지역주민서비스의 과제별 세부사업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광주광역시의 유비쿼터스 기술을 적용한 『도시기반 시설 관제시스템 구축사업』은 그동안 현장 시설물과 대장정보의 불일치로 누수 복구시간이 지연되는 문제점이 유비쿼터스 기술인 RFID태그 및 압력데이터 수집 장치를 활용하여 상수도의 물 흐름과 이력을 실시간으로 관리함으로서 효율적인 사고복구처리로 연간 3.7억원의 절감 및 상수도 요금인하의 유발효과가 기대 된다.

신안군의 『원격 Healthcare 시스템 구축사업』의 경우, 의료시설이 없는 도서지역 주민들에 대한 원격진료, 건강검진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여 전문의료 혜택 제공, 도서의 응급환자에 대한 대응체제가 확립이 됨으로써 도서지역에서도 육지에 나오지 않고도 응급진료서비스가 기대된다.

대구시의 『USN기반 화재예방관리시스템』은 RFID 및 센서를 통해 화재시 불꽃, 연기, 온도 등을 실시간으로 인식하여 신속한 화재 발견과 USN을 통해 들어오는 정보를 토대로 화재 진행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여 화재초기에 진압을 가능하게 하는 선진 화재 방재시스템 모델이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시의 『모바일기반 차고지 증명제 시스템』은 2007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차고지증명제에 필요한 차고지 신고, 차고지 증명과 RFID·모바일 등을 이용한 모바일 기반 계도·단속 서비스를 통하여 불법, 부정주차 단속지원이 가능하게 됨으로써 무질서한 현행 주차질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자치부는 현재 구축중인 u-지역정보서비스들을 금년말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전국적으로 확산·보급함으로써 u-지역정보화의 촉진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행정자치부는 현재, 자치단체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u-지역정보화 기본계획』(’06.12월 완료)과 연계하여 자치단체의 균형적인 지역정보화 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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