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거주자 우선주차제 확대 시행
올 해까지 서구 변동 400면, 도마1동 150면, 가장동 810면, 중구 태평2동 350면, 유성구 장대동60면, 대덕구 중리동 375면 등 7개 지역 2,160면을 시범운영하고 있는 대전시는 내년에는 6개 지역을 더해 총13개 지역 5,000면을 목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내년까지 서구의 변동, 도마동, 가장동, 내동, 괴정동, 갈마동 등 6개동을 대상으로 전면 도입을 추진한다는 방침아래 이를 전담할 ‘거주자우선주차제담당’을 신설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제도 시행 초기 주차요금 부담 등에 따른 반대의견도 많았으나 이 달 실시한 서구 내동, 괴정동 주민설명회에서 거주자우선주차제를 조속히 시행해 줄 것을 건의 받는 등 점차 이용시민들의 호응속에 정착되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시범운영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개선·보완하여 본격적인 시행을 준비한다는 방침으로 주차요금 부담 가중에 따른 주민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정착단계까지는 야간만 운영토록하여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고 경감규정도 자치구별 조례에 규정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외지차량 등 방문 시 주차공간 부족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주차권을 개인별 배정에서 일정 구간별 배정으로 전환하는 한편 공영주차장 건설, 내집주차장 갖기사업, 녹색주차마을 사업 등을 우선지원 하고 인근지 대규모 부설주차장을 야간 임차 운영하는 등 제도 시행지역에 우선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또, 불법주·정차 조치미흡에 따른 참여자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전 시행지역을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강력한 불법주·정차 단속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공영주차장 1면 설치시 평균 3~4천만원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할 때 가장 적은 재원으로 주거지역 주차난을 해소 할 수 있어 서울, 부산, 경기도 대도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검증된 시책인 만큼 주거지역중 주차장 확보율이 낮은 지역을 우선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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