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전용도로에 담배꽁초 버리지 마세요”
녹지대와 도로변의 담배꽁초는 도로환경은 물론 미관까지 훼손해 운전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으며, 더욱이 건조 기후로 인해 불이 살아 있는 상태의 꽁초가 녹지대에 버려질 경우 화재의 위험까지 있어 운전자들의 세심한 시민의식이 필요하다.
담배꽁초가 많은 구간은 올림픽대로 강일방향으로 동호대교에서 성수대교사이였으며 그 다음은 강변북로 일산방향 영동대교에서 반포대교 구간의 갓길인 것으로 조사됐는데, 두 구간 모두 정체가 심한 곳. 차량 정체 중 담배를 피우다 차창 밖으로 꽁초를 던져버림을 알 수 있다.
이에 따라 공단은 지난 10월 올림픽대로 해당 구간에 『담배꽁초 안버리기』표지판을 설치한 바 있으며, 효과가 있다고 판단 시 추가 설치를 고려하는 등 담배꽁초 줄이기 묘책에 고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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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설관리공단 도로환경센터 담당자 장만식 02-2290-6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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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7일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