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김완주 도지사는 11.30(목) 정읍 방사선연구원에서 강광 정읍시장, 한필수 방사선연구원장, 윤병대 생명공학분원장, 한상섭 안정성 평가연구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읍 지역으로 이전 설립된 연구원 현황과 사업계획 등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고 상호협력과 발전방안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었다.

❑ 연구원 정주기반 조성

김완주 도지사는 방사선연구원 등 3개 연구원 소속 연구원들의 도내 정착과 안정된 생활에서 연구에 전념 할 수 있는 환경조성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다음과 같은 방안을 제시하였다.

주거공간 확보를 위해서는 연구원 전용숙소나 연립주택 등을 건립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도와 정읍시에서 마을 진입로나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사업에 필요한 예산을 반영키로 하였다.

자녀교육문제는 일정한 학력수준에 달하는 자녀를 자립형 사립고와 지역 명문고 등 연구원 학부모들이 원하는 학교에 입학(전학·편입)이 가능토록 교육기관과 협의 추진키로 교육기관과 협의 하고 있고 명문 중학교 설립 방안에 대하여는 도교육청과 설립방안에 대하여 협의 할 계획임을 설명하였다.

그 외의 문화시설 등 생활편의 시설은 정읍시에서 추진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라는 의견을 표시하였다.

예산 지원에 대하여는 한정된 재원으로 지방비 지원에는 어려움이 있다는 것과 국책연구기관인 만큼 국비 확보를 위해 긴밀한 협조와 정보공유가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정읍 지역의 RFT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사업을 위해서는 가능한 범위내에서 최대한 지원 할 것임을 밝혔다.

❑ 연구원 시찰

간담회를 마친 김완주 도지사는 정읍 방사선연구원의 주요시설과 안정성평가연구소 공사현장을 시찰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원천·기초 기술연구 개발과 개발된 기술이 기업에 이전되고 상품화로 이어져 기업유치는 물론 도민 소득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시스템 구축 필요성을 역설하고 견실한 시공과 안전사고 방지를 당부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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