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창립 18주년 감사 세일

서울--(뉴스와이어)--전자랜드는 창립 18주년을 맞이하여 12월 한달 간 고객 감사세일을 실시한다.

1988년 12월 국내 최초의 전자양판점으로 문을 연 이래 올해로 18돌을 맞이한 전자랜드는 전국 70여 개의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는 베테랑 전자전문 유통기업이다.

전자랜드는 이번 감사세일을 통해 LCD TV, PDP TV, 김치냉장고 전 품목을 최대50%까지 특별 할인 판매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사은 이벤트를 전개한다.

12월 25일까지 전자랜드 직영점에 방문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경품행사를 실시한다.

행사 기간 내에 매장을 방문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NF소나타 1대, LCD·PDP TV 각 1대, 양문형 냉장고 8대, 김치냉장고 18대, 로봇청소기 18대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12월 첫째, 둘째 토, 일요일에는 매장 방문고객 선착순 18,000명에게 황금복돼지 저금통을 나누어 준다.

황금복돼지 저금통은 2007년 황금돼지띠 해를 앞두고 고객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취지에서 준비한 선물이다.

9일과 10일 오후 여섯 시에는 창립 18주년을 기념하는 ‘18시 타임세일’이 열린다.

9일에는 29인치 완전평면TV, 10일에는 10KG 용량 세탁기와 DVD콤보를 각각 18만원에 선착순 한정 판매한다.

이외에도 방문고객 전원에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OK캐쉬백 천포인트를 적립해주는 특별적립행사와 매장 전시상품을 최고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전시상품 특별할인전, 선착순 균일가 행사 등이 마련되어 있어 소비자들에게는 평소 눈 여겨보던 제품을 알뜰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자랜드는 이번 창립 18주년을 전환점으로 삼아 ‘디지털 생활 전문가’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내걸고 진정한 소비자 지향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이다.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디지털 생활 편의를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고객의 니즈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고객 밀착형 마케팅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18년간 고객에게 받아온 사랑을 되돌려 주고자 새로운 목표에 도전하는 전자랜드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웹사이트: http://www.etl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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