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뮤, 2006 국제 체험학습 박람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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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뮤코리아
2006-11-29 15:09
서울--(뉴스와이어)--인터넷 그림박물관 ‘아트뮤’(www.artmu.co.kr)을 운영하는 베어월즈코리아(대표 우석기)는 그림, 그림 벽시계를 널리 홍보하고 판매촉진을 위하여서울 삼성동 COEX 3층 대서양홀에서 12월 14(목) 부터 12월 16일(토)까지 3일간 개최되는 2006 국제 체험학습 박람회에 출품한다.

명화를 단순히 책이나 달력에서 보는 것이 아니라 전시장에서 직접 작품들을 접하게 되면 예술적인 감성이 풍부해져 좋은 정서를 만들어 갈 수 있을 분 아니라 어려서 부터 명화를 접하고 감상하며 자란다면 삶에 윤택과 유익함을 가져올 수 있기에 가족과 함께 박람회를 찾아가게 되면 더욱 귀한 시간이 될 것이다.

이번 박람회에 전시되는 그림들은 복제 그림이라고는 하지만 캔버스 느낌을 주는 특수 종이에 인쇄를 했기 때문에 캔버스 질감이 거의 그대로 살아 있다. 이 복제 명화는 해외에서 원작자나 박물관에 라이센스 피를 주고 직접 인쇄해 들어온 것들이다. 미술품에서의 복제는 법적 하자만 없다면 또 하나의 예술 장르로써 세계적으로 인정하고 있는 예술 분야이다.

미국에서는 ‘Fine point Show’라는 일종의 모조품 전시회를 매년 열고 있으며 유럽 쪽과 캐나다 등 선직국에서는 이러한 모조화를 갖는 것이 매니아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인기다.

베어월즈코리아의 우석기대표는 “이번 출품으로 인해 전국 초·중·고등학교 미술실이나 빈 복도를 활용해 학교에 작은 갤러리를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아트뮤코리아 개요
아트뮤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 이상의 작품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는 감성모바일 브랜드다. 전 세계 모든 고객들이 손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고객 중심의 제품을 만드는 것, 좋은 서비스를 넘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끊임없이 소통하고 기술과 사용자의 징검다리가 될 수 있는 열정적인 기업이 되는 것, 아트뮤는 이를 지켜 나가고자 한다. 아트뮤는 삶의 질을 높이려는 모든 고객들에게 아트뮤만의 축적된 디자인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 속에서 이미 존재하는 것을 새롭고 창조적인 감성디자인으로 바라본다. 단순히 제품 사용에 대한 만족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 아트한 재발견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변화시킨다. 전통적인 '예술(Art)'과 미래지향적인 '기술(Tech)'이 하나 될 수 있는 것, 이것이 아트뮤의 비전이며 목표다.

웹사이트: http://www.artm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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