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프피알(GRAPE PR) - 골린해리스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
GRAPE PR은 최근 국내외 기업들의 해외 PR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는 점을 감안하여, 골린해리스와 글로벌 네트워크 제휴를 맺고 국내 기업의 해외 PR 서비스 및 다국적 기업의 국내 PR 업무 등에 한층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GRAPE PR의 김정수 대표는 “GRAPE PR는 다양한 PR 커리어를 지닌 맨파워와 골린해리스의 글로벌 네트워크 및 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고도 성장기에 있는 국내 홍보대행사들 중 가장 뛰어난 프리미어 홍보대행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골린해리스는 이번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아시아 지역 비즈니스에 중대한 전환점을 맞게 되었으며 보다 적극적인 업무 확대를 약속했다”고 강조했다.
골린해리스 CEO인 프레드 쿡(Fred Cook)은 “현재 한국 회사들은 해외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면서 최상의 PR 및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구축의 중요성을 절감하고 있다. GRAPE PR과의 협력 관계는 대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의 질을 강화시키는 것은 물론 한국인들의 독특한 특성과 문화를 이해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골린해리스는 미국 시카고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세계적인 커뮤니케이션 그룹인 인터퍼블릭 그룹(Interpublic Group of Companies) 소속으로 미국, 아시아, 유럽 그리고 중동의 글로벌 자원과 최상의 PR 전문가로 이루어진 다국적 홍보대행사이다. 미국 PR전문지 ‘PRWeek’가 발표한 「2005 홍보대행사 보고서(Agency Excellence Survey 2005)」에 따르면, 골린해리스는 클라이언트 서비스 심사 16개 분야 중에서 사업 이해도, 서비스의 정확성 및 품질, 클라이언트와의 협력도 등의 7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
현재 골린해리스는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bristol myer squibb Company), DHL, 자딘 메디슨(Jardine Matheson), 뉴질랜드 키위(Zespi), 맥도널드(MacDonald), 닌텐도(Nintendo of America Inc), 텍사스 인스트루먼츠 (Texas Instruments), 도요타 모터 세일즈(Toyota Motor Sales USA) 등의 PR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GRAPE PR은 2006년 1월 김정수 대표가 설립했으며, 현재 다양한 PR 커리어를 갖고 있는25명의 PR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김정수 대표는 LG그룹, GM DAEWOO 등 국내 회사와 다국적 기업에서 PR 전문가로서 광범위하게 활약했다. 김영중 부사장은 CJ, 종근당, 퓨처 커뮤니케이션 등에서 다양한 PR 활동을 펼쳤으며, 탁월한 미디어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현재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한국퀄컴, 필리핀 관광청, 뉴질랜드 식육양모협회 등 다국적 기업및 정부 기관의 국내 PR 서비스와 한국타이어, 세라젬, LG전자, LS 전선 등 국내 기업의 해외 PR과 파리크라상, 세계한상대회, 인천공항, E1, LG 화학, 서울평화상 등 굵직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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