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친기업 환경 조성을 위한 과제인 스타기업 100 육성계획은 향후 4년간 연차적으로 기술경쟁력을 갖춘 정예 유망기업 100개를 발굴·선정하여 지역경제성장을 이끌어 갈 선도기업군으로서 집중 육성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선정된 연매출 100억원 미만의 잠재적 스타기업은 연매출 100억원 이상으로 끌어 올리고, 연매출 100억원 이상 1,000억원 이하의 글로벌 스타기업은 연매출을 지금보다 2배 이상 신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 대구시와 경상북도의 주도로 대구은행, 지역출신 벤처기업가와 벤처기업, 대구테크노파크, 경북테크노파크가 출자하여 지난 10월 법인설립 등기를 한 ‘가칭’ 대경창업투자(주)를 통해 벤처·창업투자펀드를 5~7년간 총 2,000억원(1차 500억원), 기업구조조정투자펀드를 3년간 총 1,000억원(1차 400억원)을 조성하여 유망한 벤처·창업기업, 스타기업 등을 집중 육성하고 혁신적인 구조조정을 통해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여성기업과 장애인기업의 경영활동을 촉진하고, 역내로 이전하는 기업, 중소기업대상 수상기업 등 지역경제활성화에 공헌한 기업에 대해 경영안정자금의 융자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5억원으로 확대지원 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우수기업인 예우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사업을 체계화시키기로 했다. 우수기업인 예우 및 기업활동 지원대상은 전국 1,000대 기업에 포함되는 지역기업, 선도중소기업, 노사화합상·중소기업대상 수상기업, 기업활동관련 국무총리 이상 표창기업, 기타 시장이 정하는 기업 또는 기업인이다.
이들 기업인들에게는 해외전시회 참여와 정책자금 지원을 우대하고 기업인의 날 제정과 EXCO내에 ‘Pride of Daegu 館 (지역 우수기업의 상설 홍보관)’ 운영, 연간매출액 1조원 이상을 기록한 기업의 명칭을 사용한 가로명 지정, 각종행사시 기업인 의전 우대, 대구공항 귀빈실 무료이용, 기업인 여권발급 전용창구 개설, 우리기업 소개 프로그램 제작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세 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대책으로는 대형마트 지역기여도 향상 및 신규진입 억제방안이 마련되었다. 그동안 대형마트의 증가(2000년 6개→2006년 16개)로 지역 중소유통업체의 매출액이 40% 이상 감소하고 연간 1조원 이상의 지역자금이 역외유출되는 등 여러 문제점이 지적되어 왔다.
먼저 대형마트의 신규진입을 억제하기 위해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통한 준주거·준공업지역 3,000㎡ 이상 매장 건축허가 불허, 지구단위계획 수립시 판매·영업시설 용도 불허, 국·공유재산 매각 불허, 각종 인허가 심의 강화 등 다각적인 억제시책을 추진한다.
아울러 대형마트의 지역기여도 향상을 위해 지역생산품 매입비율을 현재 10%에서 30%로, 용역분야 지역업체 수주율을 현재 25%에서 50%로 연차적으로 확대하고, 판매대금의 지역은행 예치 등 지역은행과의 거래를 적극 권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대구지역 재래시장에서 유통가능한 공동상품권(‘가칭’ 대구사랑 Colorful Market Coupon)을 20억원(30만매)규모로 발행하고 경품추첨 등 인센티브 부여를 통해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여 재래시장 활성화를 촉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에 집적(전국비중 58%)된 세탁기자재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우선 2007년 국제 세탁기자재 전시회(한국세탁업중앙회 주최)를 내년 7월중 대구 EXCO에서 개최하기로 하였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총 40여개 업체(130여개 부스)가 참여하고, 국내외 바이어를 비롯한 대구경북지역 세탁업주 5,000여명이 참관하는 세탁기자재 분야로서는 국내 최대 규모이다.
앞으로 희망경제비상대책위원회에서는 지금까지의 활동을 결산하고 향후 10년간 대구경제발전의 청사진을 제시할 비전, 목표, 전략, 계량적지표, 신성장동력산업, 기업지원과 서민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담은 중장기 발전전략을 수립하여 연말 또는 내년 초순에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한시 조직인 희망경제비상대책위원회는 내년 1월초 대구시의 조직개편 시기에 맞추어 활동이 종료됨에 따라 기업현장VJ특공대는 상설 조직화하여 확대 운영하고, 3개 분과위원회 기능은 새로운 조직으로 개편되는 기업지원본부의 일상업무로 흡수·전환될 것으로 보인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경제정책과 담당자 곽영구 053-803-34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