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대구은행연수원에서 지역으로 이전하는 12개 공공기관의 실무진 및 노조대표, 사업시행사인 한국토지공사, 정부 간사부처인 교육인적자원부, 해당 기초자치단체인 동구청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의 원활한 지방이전과 세계적 명품 혁신도시 건설을 위한「워크숍 및 단합 등반대회」를 개최한다.

이번「워크숍 및 단합 등반대회」는 공공기관의 원활한 지역이전과 성공적인 혁신도시 건설을 위해 각 기관간의 상호 신뢰를 형성하고 유기적인 업무협조체계를 구축하고자 전국에서 최초로 이전 공공기관의 사업담당부서 실무진과 노조대표, 사업시행기관, 정부 간사부처, 해당 지자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행사가 개최되는 팔공산은 이전 공공기관과 인연이 매우 깊은 장소로, 정확히 1년전 2005년 11월 30일에 팔공산에서 신서동 혁신도시를 최종후보지로 평가 하였으며, 2012년에 공공기관이 입주하게 되는 혁신도시도 팔공산을 배후로 들어서게 된다.

행사 첫째 날인 11월 30일에는 대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시간과 사업시행기관인 한국토지공사에서 대구 혁신도시의 개발계획 및 추진일정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작년에 혁신도시 입지선정시 혁신도시입지선정위원회의 위원장으로 활동한 대구경북연구원 홍 철 원장께서「이전 공공기관의 역할과 지역민의 기대」를 주제로 90분간의 강의도 있을 계획이다.

특히, 이전 공공기관 직원 및 가족들이 가장 관심 있고 알고 싶어 하는 혁신도시내 교육여건에 대해 충분히 설명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대구시이전 공공기관의 정부 간사부처인 교육인적자원부 관계자를 워크숍에 참석시켜「대구혁신도시 교육여건 조성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하는 자리도 마련하였다.

행사 둘째 날인 12월 1일에는 이전 공공기관의 새로운 삶의 터전이 될 팔공산 주변을 둘러보면서 참가자들이 서로 함께 호흡할 수 있는「단합 등반대회」가 예정되어 있다.

단합 등반대회는 참가자들 간에 친목을 도모하고 대구에 대한 이해의 폭도 넓힐 수 있도록 대구의 명소인 팔공산 갓바위를 등반하도록 계획하였다.

대구시는 이번 행사가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 및 가족들이 대구 이전에 따른 막연한 불안감과 거부감을 해소할 수 있는 자리가 되고, 나아가 혁신도시 건설에 참여하는 모든 기관들이 세계적인 명품 혁신도시를 건설하는데 한 몸 한뜻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또한, 대구시는 앞으로도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 및 가족들이 대구 이전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지역정착을 위해 공공기관 임직원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지역축제 초청, 시티투어 실시 등 다양한 지역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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