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이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전국 시·군·구별로 자원봉사단체, 유관기관, 군부대, 민간협회 등과 합동으로 추진중인『설해대비 취약시설물 일제정비 운동』은 매년 겨울철 대설 피해가 반복발생되고 있는 비닐하우스 및 축사 등의 취약시설물을 집중정비하고 겨울철 자연재해 예방을 위한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여 피해를 최소화함으로써 안전한 겨울을 모두 함께 만들어 나가기 위한 운동이다.
오늘(30일) 행사에서는 농림부, 국방부, 경기도 등 6개 유관기관과 한국열관리시공협회 등 12개 민간단체에서 600여명이 참석하여 빈 비닐하우스 및 노후 시설물을 정비 하고 대설·한파대비 국민행동요령 홍보 캠페인 등을 실시한다.
그동안 소방방재청에서는 12월 1일부터 시작되는 겨울철 자연재난대책기간 이전에 사전대비를 차질없이 마무리하기 위하여 지난 10월 12일 농림부, 건교부, 지자체, 한국도로공사 등 30개 관계기관이 참석한 중앙재난대책본부회의에서『2006년 겨울철 자연재난대책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Action Plan을 추진한 바 있다.
사전대비기간(10.16~11.30)동안 관계부처 및 지자체, 유관기관 등과 합동으로 고속도로 등 주요도로별 제설대책, 농·축·수산시설 피해경감대책, 한파대책 등을 집중추진하고 11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7개부처 및 15개시·도 합동으로 지자체 및 산하기관의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실태 전반에 대한 중앙일제점검을 실시하고 미비점을 보완하였다.
한편, 소방방재청은 내일(12월1일) 지자체 및 유관기관이 참석하는 중앙재난대책본부회의를 개최하여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비상대응계획을 시달하고, 겨울철 자연재난대책기간(‘06.12.1 - ’07.3.15)동안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하는 등 겨울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해 나갈 계획이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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