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운영하는 인터넷 포털 MSN(www.msn.co.kr)은 국제백신연구소(International Vaccine Institute 이하 IVI) 한국후원회와 함께 개발도상국 아이들을 전염병으로부터 구하기 위한 온라인 모금 캠페인을 내년 1월까지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어린이 생명 살리기 - 온라인에서 크리스마스 작은 사랑 모으
기”(http://www.ivi.int/kr/event/default.html)로 이름 붙여진 이번 캠페인은 IVI 한국후원회의 “Thank you, Korea!” 모금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국에 본부를 둔 최초의 국제기구인 IVI를 지원함으로써 전염병으로부터 가난한 개발도상국 어린이를 구하기 위한 목적으로 올해부터 추진되었다.
MSN은 전세계 가장 많은 네티즌들이 사용하고 있는 MSN 메신저와 MSN 홈페이지를 통해 네티즌들이 쉽고, 간편하게 아이들을 후원할 수 있도록 하여, 파급효과가 크면서도 가장 경제적인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캠페인 메인페이지에 있는 ‘작은 후원하기’를 클릭, 한 명 후원(1,200원), 두 명 후원(2,400원), 세 명 후원(3,600원) 중에 후원 금액을 선택하거나, 자신이 원하는 후원금 액수를 직접 기입하여 핸드폰으로 결제하면 된다. MSN은 모금행사에 참여한 네티즌들에게 감사의 표시로 ‘크리스마스 씰’ 아바타 아이템을 제공한다.
MSN코리아 이구환 이사는 “MSN은 그 동안 대한사회복지회 등과 함께 미혼모와 아기들 돕기 캠페인을 펼치는 등 책임 있는 기업시민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왔다”면서, “이번 국제백신연구소와 함께하는 모금 활동을 통해 MSN은 우리나라의 네티즌들과 개발도상국 아이들을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고] IVI(국제백신연구소)는...
개발도상국 어린이를 위한 백신개발에 전념하는 세계 유일의 연구기관이자 우리나라에 본부를 둔 최초의 국제기구로, 현재 개발도상국 21개국에서 현지 연구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후원회는 IVI의 인도적 연구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사회지도층 인사 70여 명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icrosoft.com/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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