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동절기 맞아 ‘산불방지 종합대책’ 적극추진
먼저, 준비단계로 2007년 5월 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으로 설정하고, 부산시 산림면적 36,549ha의 92.5%인 113개소 33,825ha를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하고 총 등산로 316개소 606km의 56.6%인 198개소 343km의 등산로를 폐쇄하였다.
또한, 이 기간동안 시 및 구·군·시설관리공단 등 20개소에 산불방지 종합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산불위험지수에 따라 산불경계경보 및 위험경보를 발령하며, 산불방지 인력·조직 및 장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와 산불방지 공제체제를 강화하기로 하였다.
산불방지를 전담하기 위해서 채용된 민간인으로 ‘산불전문 예방진화대’, 산림공무원, 공익근무요원, 신체 건강한 공무원으로 편성된 초기 출동진화대인 ‘지상진화대’등을 구성하여 산불방지 훈련을 반복적으로 실시하는 등 숙련도와 전문성을 제고하는 한편, 추가로 산불진화 지원을 위한 보조진화대, 야간 초동진화대도 운영한다.
그 밖에도 지역 주민으로 결성되어 있는 민간단체를 활용하여 자발적 산불감시 및 신고를 적극 권장하는 시민 참여에 의한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입산통제 및 등산로관리 강화, 산림연접지 산불요인 제거사업을 가을철 핵심사업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마지막으로, 진화단계는 지상·공중의 입체적인 감시활동으로 조기발견 체제를 구축하고, 산불규모 및 진화시간대에 따른 진화체계를 개편하여 산불확산 및 진행 단계별 진화대 운영을 시스템화 하고, 중형 산불시 산불진화대를 중대급으로 편성 운영하게 된다.
또한, 대형산불 이상으로 확산될 것으로 판단되면 현장지휘본부를 즉시 설치하고, 시장으로 지휘권을 일원화하여 가용자원을 총동원하며, 임시 진화대 편성에 대비하여 참여할 수 있는 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되며, 뒷불정리 철저 및 감시 책임담당제 실시, 산불가해자 엄중처벌 및 처벌결과 홍보 등 뒷불 정리 및 사후관리에 철저를 기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시는 가을철 고온 및 가뭄으로 인하여 산불발생 위험이 매우 높아짐에 따라 예년(2006.11.15)보다 25일 정도 앞당겨 지난 10월 20일부터 산불대책본부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철저한 산불방지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하여 준비단계, 예방단계 및 진화단계별로 중점 추진과제를 설정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12월부터는 날씨도 차가워짐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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