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할인점, ‘인터파크 마트’ 오픈
인터파크 마트는 온라인 쇼핑몰 최초로 오픈마켓 형태의 중개형 방식을 배제하고 자체 물류센터에서 100% 직매입하는 방식으로 상품의 질과 신뢰도를 높인 식품, 생활용품(grocery) 전문매장이다.
인터파크 측은 이번 마트사업 개시와 관련해, “우리나라의 온라인 식품, 생활용품 시장은 현재 도입단계이지만 앞으로 온라인 시장의 흐름이 패션에서 식품분야로 이동할 것으로 진단, 온라인 장보기를 원하는 고객 니즈에 충분히 부합하는 대안이 없었으나 인터파크 마트가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고 사업취지를 설명했다.
인터파크 마트는 ▲오프라인 할인점 대비 최저가격 제공 ▲온라인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용량과 상품개발, ▲원스톱 쇼핑 가능한 6000여가지 상품구색 등이 강점이다. 특히, 할인점에 가는 수고로움을 덜어주는 이동의 편리성 때문에 장볼 시간이 없는 바쁜 맞벌이 부부와 2,30대 주부, 싱글 직장인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터파크의 마트사업부문은, “식품은 신선도 유지가 관건인 만큼, 자체 물류센터에 콜드체인 시스템을 구비하고 품질관리 전문인력을 배치, 철저한 관리하에 모든 상품을 100% 직매입하기 때문에 ‘직접 보지 않고 구매하는’ 온라인 식품 구매자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품질 관리면에서 신뢰성을 제고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인터파크는 안전하고 빠른 배송시스템을 갖추고, 마트에서 주문한 상품은 물류센터에서 배송하며 익일배송을 원칙(도서산간 지역제외)으로 한다. 5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인터파크 마트사업부문의 이헌범 대표는, “1년여의 준비 끝에 선보인 마트는 우리나라 최초의 전자상거래 업체로서 쌓아온 다년간의 물류 노하우와 인터파크만의 우수한 시스템 등 인터파크의 강점을 접목시킨 사업”이라며, “온라인 마트 장보기라는 새로운 전자상거래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온라인 식품, 생활용품 시장의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인터파크는 마트 오픈을 기념하여 12월 한 달간, 첫 구매 고객 모두에게 무료배송쿠폰 제공,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신라면(5입)+짜파게티(5입)’ 증정, 만두, 세제 등을 절반가에 판매하는 ‘50% 할인행사’, 간고등어, 양념떡갈비, 참기름 등 하나사면 하나를 덤으로 주는 ‘원플러스원 행사’ 등 푸짐한 행사를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인터파크는 계열사인 G마켓을 비롯한 국내 유수의 쇼핑몰과 제휴를 맺고, 마트에서 취급하는 상품을 입점, 판매채널을 다각화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인터넷쇼핑몰에서 식품, 생활용품 관련 시장은 도입 단계. 매년 식료품비가 점점 증가하는 추세로 전체 그로서리 시장규모는 2010년에 약 77조원으로 전망, 온라인 시장규모는 올해 약 2.7조원에서 2010년까지 7.6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인터파크 마트는 2010년 1조원의 판매액으로 시장의 13.1%를 점유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웹사이트: http://incorp.inter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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