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독감, 철저한 개인 위생 관리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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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레킷벤키저
2006-11-30 09:13
서울--(뉴스와이어)--최근 익산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가 고병원성으로 확인되면서 조류독감에 비상이 걸렸다. 쉽게 변이를 일으키는 조류독감 바이러스의 위험과 함께 인체에 감염 우려가 더욱 높아짐에 따라 철저한 위생관리가 강조되고 있다. 특히나 닭, 오리 등 익힌 음식을 통해 감염되지는 않지만 닭, 오리 등의 배설물에 접촉된 야생조류에 의해 다양한 경로로 바이러스가 이동 될 수 있으므로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지역이 아니라고 하여 감염의 가능성을 전혀 배제할 수는 없다.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권고하고 있으며 예방책으로 섭씨 75도 이상에서 5분 이상 가열하는 등 닭이나 오리를 충분히 익혀 섭취할 것, 살아 있는 닭.오리 등 가금류와 접촉하지 말 것, 손을 자주 씻고 흡연과 음주를 삼가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 할 것을 권하고 있다.

또한 전문가들에 따르면 외출 후에 반드시 손을 씻는 것은 물론 외출 시 소지하였던 소지품들의 위생 관리 등을 철저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다양한 경로를 오갔던 수 많은 사람들이 거니는 인도 위를 접촉하였던 신발은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나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 지역에서는 항균 데톨 스프레이를 집안 곳곳은 물론 화장실, 목욕탕, 가축 사육장, 농기구 등 자주 접촉하는 장소와 용품에 뿌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사전에 제거하여 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다.

<착용했던 가방, 옷, 신발 등도 항균 스프레이 사용 관리 필요>

외출 시 착용했던 가방, 옷, 신발, 소지품 등의 표면에도 각종 세균이 이동, 감염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관리가 필요하다. 옷, 신발 등은 잘못 세탁할 경우 다른 세탁물에 세균을 옮길 수 있으므로 세탁 전 1차 세균 제거 후 바로 세탁을 하는 것이 좋다. 우선 착용했던 옷, 가방, 신발 등은 먼지를 털어내고 항균 스프레이를 충분히 뿌려 준다. 특히 세탁이 어려운 소지품의 경유 표면에 반드시 항균 스프레이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데콜 항균 스프레이는 생활에 쉽게 전염되는 대장균, 살모넬라균, 황색포도상구균, 감기바이러스 등 각종 세균은 물론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30초 내에 99.9% 완벽하게 제거해 주며 씻기 힘든 소지품, 손잡이, 신발 바닥, 신발장 등 표면 위에 간편하게 뿌리기만 하면 각종 세균을 쉽게 제거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항균 제품을 사용한 올바른 손씻기 실천>

손씻기는 개인 위생의 가장 기본적인 수칙으로 어릴 때부터 습관화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액상비누는 고형비누에 비해 항균효과가 뛰어나고 위생적이기 때문에 청결하고 바른 손 씻기를 위해 액상비누를 사용할 것이 좋으며 특히 세균 제거에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는 항균 제품을 사용할 것을 권하고 있다. 항균 제품 데톨 핸드워시는 손 표면의 각종 세균을 30초 내에 99.9% 제거해 주고 일반 고형비누 대비 약 10배의 세균제거 효과가 있으며 부드럽고 순해서 손에 사용하기 적합한 손 전용 세정제이다. 최근에는 거품형 포밍핸드워시도 출시 되어 손씻기 싫어하는 어린이들고 재미있게 손씻기를 할 수 있다.

각종 유해 세균에 노출되어 있는 일상 생활에서 데톨 제품을 사용하면 더욱 건강하고 깨끗한 생활을 할 수 있다. 물론 이 항균성분은 피부에도 안전하다.

전 세계 각국의 보건복지부 및 의사협회에서 데톨의 사용을 권장하고 있고, 국내의 경우,‘대한의사협회’에서 국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데톨 제품의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전세계 의사협회에서 추천하는 데톨 핸드워시로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여, 조류독감, 감기, 각종 호흡기 질환, 식중독 등 세균감염으로 인한 질병을 예방하는 지혜를 발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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