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전국 산림병해충 방제연찬회 가져

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산림병해충방제 추진에 따른 문제점과 연구결과 등에 대한 지역간 정보교류를 통해 발전적인 방제전략과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아산시 도고온천 글로리콘도에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각 시·도 및 시·군·구 산림관계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하는'제28회 전국 산림병해충방제 연찬회'를 갖는다.

이번 연찬회는 ▲올해 산림병해충 방제성과와 내년도 시책방향 및 연구방향에 대한 설명과 ▲최근 소나무임지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고 있는 소나무 재선충병 및 2004년도 처음 발생하여 올해 확산되고 있는 참나무 시들음병의 방제전략이란 주제로 특강이 열린다.

또한, ▲경기도 임업공무원의 참나무시들음병의 효과적인 방제방안 등 기술분야 4과제 ▲충남도 김연태 연구사의 복숭아명나방 성 페르몬 조성비 규정 및 트램개발 등 연구분야 4과제 등 총 8과제의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한편, 충남도는 늘푸른 숲을 유지하고 아늑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솔잎혹파리나무주사, 흰불나방, 오리나무잎벌레, 밤나무해충항공방제 등 모두 26,122ha에 방제작업을 추진하였다.

지난 28일에는 부여 만수산자연휴양림에서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참나무 시들음병의 도내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道 산림환경연구소와 국립산림과학원 공동 주관으로 시·군 및 산림조합 산림병해충 업무담당, 예찰조사원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참나무 시들음병의 발병특성, 진단요령, 방제방법 등 현장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산림병해충 방제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산림과 김창묵 042-251-2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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