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 볼, 올해 KPGA 정규투어 전(全) 대회 석권
올해 열린 18개 KPGA 대회의 우승자들은 모두 타이틀리스트의 골프볼로 우승을 거두었고, 이로서 타이틀리스트는 2006 KPGA 정규투어 18개 대회 100% 우승 의 신화를 세우며, 전세계 볼 사용률 1위 골프볼 전세계 투어 사용률 1위 골프볼의 위치를 다시 한번 증명해 보였다.
올해 KPGA 정규투어의 마지막 대회이자, 역대 KPGA 우승자들의 왕중왕전이었던 KPGA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 또한 타이틀리스트의 무대였다. 역사상 KPGA의 가장 감격적인 우승컵을 안았던 22명의 선수 중 18명이 타이틀리스트 볼을 선택하였으며, 그 중 7명은 톱10에, 그 중 강경남 선수는 영예의 올해 마지막 챔피언이자 KPGA의 왕중왕이 되었다.
타이틀리스트는 전세계 투어 대회에서도 숨가쁜 우승 행진을 이어갔다. 2006년에 열린 총 239회의 프로 대회 중 타이틀리스트는 154의 우승을 기록했으며, 이는 27회의 우승을 기록한 2위에 비하여 17.5배가 높은 수치이다.
한편, 4월에 열린 SBS 롯데 스카이힐 오픈부터 지난 주 막내린 KPGA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우승 선수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볼은 타이틀리스트의 Pro V1x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Pro V1x는 총 18개 대회 중 11개 대회의 우승컵을 따냈고, 나머지 7개는 Pro V1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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