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지난 28일 국립공원관리공단한려해상사무소(소장 박기환)는 국립공원내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간의 토론과 협의를 통한 국립공원에 대한 상호 이해도를 높이고 협력방안을 모색하고자 ‘2006년도 하반기 공원관리협의회‘를 개최하였다.

‘공원관리협의회’는 연2회 실시하며, 지역주민의 여론수렴을 통한 공원관리정책 방향 설정 및 유관기관의 참여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원관리를 모색하는 자리이다.

한려해상사무소에서 열린 이번 공원관리협의회에는 진주산업대학교 교수, 원내 마을 면장, 보리암 대표, 금산지구대장, 사천시환경운동연합 대표, 마을 이장단 등 다양한 계층의 대표자들이 참석하여 각계의 의견을 개진했다.

회의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의 현황 및 2006년 중점 추진업무, 고객만족 보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지역사회협력과 사천ㆍ노량분소 신설 등의 주요 안건에 대해서는 열띤 설전이 오고갔다. 그 주요내용은 한려해상국립공원 홈페이지를 통한 지역 특산물 홍보, 한려해상국립공원의 테마탐방 발굴, 개발과 규제에 대한 협조체제 구축 등이었다.

한려해상사무소는 각계의 의견을 직접 청취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 향후 공원정책의 방향을 설정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안건에 대한 사후 조치를 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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