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국민의 91.6%가 2014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4평창동계올림픽 유치와 관련하여 내년 1월10일까지 IOC에 제출할 신청파일에 담을 국민들의 지지도 등에 대한여론조사 결과로써, 국민 대부분이 유치를 지지하고 동계올림픽을 통한 국가 발전을 크게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국정홍보처에서 여론조사 전문기관인TNS코리아에 의뢰하여, 11.15∼11.17 3일간 전국(1,000명), 평창을 비롯한 강원도(2,000명)로 구분하여 총 3,000명을 표본 추출하여 전화 조사한 것으로 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는3.1%이다.

분야별 조사결과

①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찬성 이유로는 국가이미지 개선 및 국가 브랜드 상승이 가장 많이 언급되었고, 지역균형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뒤를 이은다.

②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내세울 수 있는 장점으로는 전국은 '88올림픽, 2002한일월드컵의 성공개최경험, 강원도와 평창지역은 천혜의 자연자원 및 관광여건이 가장 많이 언급되었다.

③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효과와 전망은 전체적으로 국제적 위상이 높아지고 경제 전반의 활성화와 성장, 동계스포츠에 대한 관심증대와활성화에 모두 기여할 것이라는 응답률이 80%이상으로 높게 나타났다.

개최지 인근지역 발전 영향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압도적임(전국 94.2%, 강원 93.3%)

④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시 성공개최 가능성은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다는 응답은 93%내외로 높게 나타났으며 동계올림픽 유치시 자원봉사자로 직접 참여할 의향이 있는 지에 대해 전체 국민 10명 중 3명정도(29.5%)가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강원도민은 45.4%, 평창군민은 62.7%가 참여 의향을 보였다.

이번 여론조사 결과, 국민들의 높은 지지는 2010 동계올림픽 유치추진 과정에서 높아진 평창의 인지도와 2014년에 대한 유치 가능성과 높은 기대감, 88서울 올림픽과 2002 FIFA 월드컵 대회의 성공 개최를 통해 높아진 국민적 자긍심과 막대한 국가브랜드 상승 효과 등 스포츠를 통해 국가발전을 바라는 국민들의 열망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2014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는 앞으로 본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범국민적 참여 및 인지도 제고를 위한 다각적인 홍보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pyeongchang2014.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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