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는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영등포점, 마산점 등 3개 매장을 순회하면서 연말 특수를 겨냥한 전남 우수 농수특산물 판촉행사를 갖는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가 그 동안 판로망 확대를 위해 이마트, 롯데백화점 등 대형 유통업체와 제휴 판촉행사를 열고 큰 성과를 올리면서 신세계 백화점 측에서도 이처럼 판촉전 행사 개최를 요청해와 이뤄지게 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발아현미·잡곡류 등 친환경농산물, 굴비·전복·건어물 등 수산물, 김치·젓갈류 등 총 20개업체 130여개 품목이 판매된다.

이들 품목들은 백화점 프리미엄 고객을 겨냥해 지난 11월 17일 도 농업기술원에서 사전 품평회와 컨설팅을 거쳐 엄선됐다. 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5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농협전남지역본부는 이번 판촉전에서 전남 우수 브랜드관을 설치하고 농림부와 한국 소비자단체연합회가 공동으로 선정한 2006년 전국 베스트 12개중 5개를 석권해 대한민국 최고의 쌀로 확인된 전남 고급쌀 이미지를 백화점 프리미엄 고객들에게 각인시켜 나가기로 했다.

농협전남지역본부는 이를 위해, ‘한눈에반한쌀’, ‘왕건이탐낸쌀’, ‘사계절이사는집’, ‘드림생미’, ‘프리미엄호평’ 등 5개 브랜드쌀에 대한 시식 및 샘플 증정과 함께 예약판매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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