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에 따르면 김 도지사가 12월 1일 구미 센추리 호텔에서 개최되는 ‘일본 IT·전자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 참석하여 경북제품의 우수성과 품질을 보증하는 세일즈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상담활동 지원은 평소 김 도지사의 기업사랑이 행동으로 연결됨을 의미하며 일본 바이어들에게는 지역제품에 대해 신뢰를 주고, 지역 업체들에게는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수출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판단된다는 것이 경북도의 분석이다.
한편, 이번 수출상담회는 구미지역의 특화품목인 IT·전자분야 중소기업의 수출판로개척을 위하여 1일 하루 동안 구미 센추리 호텔에서 일본 도쿄,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히로시마의 유력한 기업인 22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역 업체들을 대상으로 수출상담회를 전개한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일본에서 비교적 왕성한 기업 활동을 하고 있는 바이어들을 경북도가 특별히 초청하여 중소기업들의 IT·전자제품을 수출로 연결되도록 계획하였다.
특히 이번 구매단에는 우리나라 제품에 관심이 많은 일본 오사카의 밧데리 제조업체인 추고쿠 일렉트릭 파워社를 비롯, 보안장비 제조업체인 나고야 S.R社 등의 구매책임자가 직접 참가하기 때문에 활발한 수출상담이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상북도는 이번 상담회를 위해 지난 15일까지 도내 전자·IT 업체들을 대상으로 참가업체를 모집 공고한 결과 50여개 업체가 참가등록을 마쳐 우리지역에서 생산된 제품들이 수출로 연결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날 상담장에서 지원활동을 펼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이번에 개최하는 수출상담회는 구미공단을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는 지역특화산업인 전자·IT산업의 수출증대를 지원코자 하는 것이 행사의 주요 목적이다’라며, ‘앞으로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직접 상담회에 참여하여 지역제품의 해외판로 개척을 지원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지금까지 경북도의 수출상담회는 6월 전자·IT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9월 섬유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인도네시아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자동차부품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 모두 6회를 개최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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