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물재해보험료는 정부에서 보험료의 50%를 보조하고 있으나 많은 농가들이 보험료가 부담이 되어 보험가입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어 경상북도에서는 지난 2003년도부터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비지원을 시행하여 농가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태풍, 우박, 동상해, 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의 경영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서, 보험대상작물은 사과, 배, 복숭아, 포도, 감귤, 단감, 떫은감이다.
금년도에는 3.2일부터 4.7일(떫은감 5.10~5.30)까지 가입신청을 받아 도내 11,856호에서 가입면적 8,112ha, 보험보상금 3,026억원 규모로 가입하였으며 이에 대한 총 보험료는 262억8천만원이다.
가입면적을 기준으로 할때 경상북도가 전국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38.1%로 전국 1위이며, 보험료를 기준으로 할때는 44.9%를 점유하고 있다. 이렇게 경북의 가입실적이 높은 이유는 재해보험의 주품목인 과수재배 면적이 많으며 또한 도비지원을 통해 농가보험료 부담을 경감시킨게 주효한 것으로 풀이된다.
시군별 보험가입이 높은 지역은 청송, 봉화, 영주, 상주, 의성, 영천 등으로, 주로 도내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태풍, 우박 등 농작물재해 피해가 많이 발생되는 지역의 과수농가에서 가입 호응도가 높았다.
과수 주산지역의 시군에서도 도비 지원과는 별도로 시군비를 보험료의 10%내외로 확보하여 조만간 지원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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