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오늘 대통령비서실 통일외교안보정책실장에 백종천 현 세종연구소 소장을, 대통령비서실 외교안보정책 수석비서관에 윤병세 현 외교통상부 차관보를, 외교통상부 제1차관에 조중표 현 외교통상부 외교안보연구원장을, 외교통상부 제2차관에 김호영 현 유엔 거버넌스센터 원장을 각각 내정했다.
백종천 신임 안보정책실장은 지난 40여년간 통일·외교·안보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경륜을 바탕으로 남북관계, 한·미동맹 등 산적한 현안을 해결해 나갈 통일외교안보정책실장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병세 안보정책수석 내정자는 NSC 사무처 정책조정실장을 역임하여 외교안보 부처간 조정력도 겸비하고 있어 안보정책 수석으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중표 외교통상부 제1차관 내정자는 재외동포 영사담당 대사 재직시 외교부 영사업무를 대폭 혁신했으며, 바른역사기획단 설립을 주도 하고 외교안보연구원 개혁을 추진하는 등 업무기획력과 창의력, 혁신마인드가 뛰어나며 강한 추진력을 보유하고 계시다. 그동안 축적해 온 아태지역에 대한 전문성과 경륜을 바탕으로 미국 전문가인 장관 내정자를 잘 보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호영 외교통상부 제2차관 내정자는 행정자치부 조직혁신국장, 행정관리국장, 중앙인사위원회 등 행정자치부 중앙인사위원회의 요직을 두루 거친 조직인사혁신 전문가이다. 지난 30여년간 축적해 온 조직인사혁신 분야의 전문성과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외교부 제2차관으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06년 11월 30일 청 와 대 대 변 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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