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에 따르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30일 오후 옛 전남도청 분수대 옆 광장에서 희망 2007 이웃사랑 캠페인 출범식 및 사랑의 체감 온도탑 제막식을 갖고 내년 1월까지 이웃사랑 운동에 본격 나섰다.
이날 사랑의 체감 온도탑 제막식에는 박광태 광주시장을 비롯하여 조건국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강박원 시의회의장, 5개 자치구청장, 정진호 광주고등검찰청 검사장, 안순일 광주시 교육감, 홍영기 전남지방경찰청장 등이 참여했다.
박광태 광주시장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정성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체감온도가 100도를 훨씬 넘어서길 기대한다”면서 시민들의 깊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사랑의 체감 온도탑 수은주는 1,300만원이 모일 때마다 1도씩 눈금이 올라가 광주지역 모금 목표액 13억원이 모아지면 100도가 된다.
성금모금에 참여할 시민은 신문사, 방송사 등 각 언론사에서 개설한 이웃돕기 성금 창구와 ARS(060-700-1212), 그리고 각 가정에 전달되는 지로용지를 통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계좌에 입금하면 된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모금된 성금을 지역 소외계층의 생계비나 의료비,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장애인,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 앞서 광주은행 정태석 행장과 하희섭 노조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써달라고 3천만원 상당의 사랑의 담요를 박광태 광주시장과 조건국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에게 전달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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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사회복지과 사무관 노광범 062)613-3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