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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코스피 030200
2004-12-14 09:36
서울--(뉴스와이어)--KT(대표이사 이용경, www.kt.co.kr)가 추운 겨울 고객과 함께 불우한 이웃의 눈과 귀가 되는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KT는 시외, 국제전화 요금의 1%씩 적립되는 콜보너스 포인트로 가정형편이 어려워 보청기를 사용하지 못하는 청소년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이웃사랑 캠페인’을 12월 15일부터 지속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500점 이상 콜보너스를 보유한 KT고객은 누구나 KT 사이버전화국(www.letskt.com)에 접속해 원하는 만큼의 콜보너스 점수를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된 콜보너스 1점당 2원(고객 1원, KT 1원)의 금액을 모아 대당 300만원 상당의 디지털 보청기를 청각장애 청소년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14일 한국복지재단 본부 11층 회의실에서 한국복지재단 김석산 회장과 KT 김우식 마케팅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소년소녀 가장 30명에게 노트북과 네스팟 이용권을 증정하는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 11월 30일에 끝난 네스팟 레벨업 페스티벌에서 선정된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고등학교 졸업때까지 총 1억 6천만원 상당의 네스팟과 인텔 센트리노 노트북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가정환경이 어렵거나 인터넷 접속이 힘든 낙도 및 산간오지 학생들을 위해 KT가 지속적으로 펼쳐온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한편 KT 사랑의 봉사단 8,000여명은 차가운 겨울 어려운 이웃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고자 전국 각지에서 자체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우선 15일부터 이틀간 분당 본사에서 ‘아름다운 가게 KT점’을 열고 KT직원과 인근 주민들에게서 기증 받은 재활용 가능한 물건들을 판매할 예정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 행사에서 모은 수익금 전액은 소외이웃을 돕는데 사용되며, 작년에는 1,200만원의 수익금을 기증한 바 있다.

수도권서부본부는 청소년 그룹홈 지원사업에 1,600만원을 지원한다. 그룹홈(Group Home)이란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부모의 이혼, 알코올중독 등으로 힘든 청소년을 가족적인 보호를 통해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설이다. KT의 지원금은 겨울 동안 그룹홈 청소년들의 난방 및 부식비용에 사용된다.

또한 수도권강북본부는 15일 서울특별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회장 정명규)에 청각장애인용 휴대용 무선신호기 100세트를 전달하는 “KT와 함께하는 청각장애인 행복찾기”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KT 이병우 홍보실장은 “경제가 어려워 불우이웃에 대한 관심이 부족해지는 요즘,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특히 올 겨울에는 소년소녀 가장들이 크리스마스 캐롤을 들을 수 있는 따뜻한 연말연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k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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