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수출입 실적 )
11월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19.8% 증가한 309.4억불, 수입은 12.7% 증가한 268.7억불로 무역수지는 40.7억불 흑자 기록
월간 수출실적이 사상 최초로 300억불을 돌파하였으며 월간 무역수지 흑자규모도 사상 최대치(38.5억불, ‘98.4월)를 경신
수출은 품목별로는 선박류(89.3%)·반도체(49.6%)·LCD패널(27.7%)·철강제품(37.7%)·석유화학(13.4%) 등이 높은 수출증가를 기록
파업 영향으로 다소 부진했던 자동차(17.4%) 및 자동차부품(24.8%) 수출도 관련업계의 생산 확대 노력 등으로 수출호조세 회복
또한 지역별로는 20일까지 중국(19.9%)·일본(14.5%)·EU(15.1%) 등 대부분 지역에서 두 자릿수 수출증가를 기록
반면 대미 수출(△0.8%)은 반도체(52.2%) 등 자본재 수출호조, 휴대폰(12.9%) 등 소비재 수출증가에도 불구하고 제품가격 약세에 따른 석유제품(△40.0%)등 원자재 수출부진으로 감소 기록
* 대미 수출증가율(11.1-20, 전년동기비, %) : (자본재)12.0, (소비재)2.8, (원자재)△21.0
수입은 용도별로는 20일까지 원자재는 원유·석유제품·LNG 등 주요 에너지 수입둔화로 수입증가율이 하락세
자본재는 기초산업기계(9.3%) 등 일반기계 수입둔화로 수입증가율이 낮아진 반면 소비재는 휴대폰(420.0%), 승용차(55.2%) 등 내구소비재 수입 증가로 증가율이 상승
* 용도별 수입증가율([1-10월]→[11.1-20], %) : (원자재)[24.4]→[13.7], (자본재) [12.5]→[7.0], (소비재)[19.9]→[28.8]
무역수지는 40.7억불 흑자로 전년동월(19.8억불)대비 20.9억불 증가
( 평가 및 향후 전망 )
11월 수출은 주력품목의 고른 수출호조, 주요 지역에서의 두 자릿수 수출 증가, 당초 12월로 예정돼 있던 대형해양구조물(7.3억불) 조기인도로 20%에 가까운 높은 수출증가 기록
10개월 연속 두 자릿수 수출증가가 지속되고 일평균 수출액도 확대 추이여서 양적·질적인 면에서 모두 긍정적인 모습
수입은 그간의 급증세가 국제유가 하향 안정화에 따른 원유 등 에너지 수입 감소로 10월 이후 둔화되는 모습
* 주요 에너지 수입증가율(%) : (06.1/4)45.1→(2/4)46.1→(3/4)34.1→(10)7.9→(11p)2.7
반면 소비재는 원화강세에 따른 수입물가 하락, 수입상품 선호 경향 등으로 높은 수입 증가세 지속
* 소비재 수입물가지수(‘00=100, 원화표시) : (05)107.3→(06.1/4)102.85→(2/4)103.95→(3/4)105.49→(10)103.98
현 추세로 보아 연말까지는 수출은 당초 전망인 3,180억불(11.8%)을 80억불 정도 초과한 3,260억불 내외로 전망
수입은 18.7% 증가한 3,100억불 내외로 전망되어 연간 무역흑자도 당초 전망(120억불)을 40억불 상회한 160억불 내외로 전망
* ‘03년 이후 4년 연속 두 자릿수 수출증가 및 ’98년 이후 9년 연속 무역수지 흑자(5년 연속 100억불 이상) 달성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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