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조류인플루엔자 영향으로 사육농가와 닭 관련 업체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소비자들의 막연한 불안심리 해소를 위해 지난 29일 천안에서 실시한『양계산물 소비촉진 가두 캠페인』에 이어 도청 구내식당에서 이완구 도지사, 김문규 도의회 의장, 청내 공직자 등 1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내산 양계산물 안전성과 소비촉진을 위한 시식회를 가졌다.

이날 시식행사에 앞서 李 지사는 “조류인플루엔자의 도내 유입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발생 지역내 닭과 계란은 이동제한과 폐기 처분되므로 시중에 유통되는 국내산 양계산물은 안전하다”고 강조하고 막연한 불안감은 杞憂(기우)에 불과하다며 도민들도 닭고기와 계란 소비촉진에 동참할 것"을 호소했다.

道관계자는 “앞으로 시·군, 농축협 등 생산자단체, 농가와 함께 닭고기·계란 소비촉진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며, 어려움에 처한 양계농가와 닭 관련 업체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도민들도 소비촉진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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