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가 실시한'2006 지적행정 추진실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천안시, 우수기관에는 아산시와 예산군이 선정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평가는 ▲지적민원 및 지적측량업무처리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업무 ▲한국토지정보시스템(KLIS) 운영 ▲공유토지분할특례법 및 부동산특별조치법 추진 등 26개 지적행정역점시책 분야에 대한 서면 및 현지 확인평가를 실시하여 우수기관을 결정하였으며, 도지사표창과 함께 최우수기관에는 300만원, 우수기관에는 각 20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최우수기관 ▲천안시는 ▷하나의 통합창구에서 민원서류를 발급하는 one-stop 민원발급 시스템을 구축하고, 양방향 모니터를 설치하여 민원처리과정을 보여줌으로써 민원서류 오류발급예방 등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였으며 ▷부동산특별조치법 시행과 관련 농촌지역의 노약자 등을 위하여 찾아가는 서비스를 전개, 직접 해당 주민을 방문하여 신청서 작성 및 상담을 실시하고 각종 구비서류도 신청인을 대신하여 발급받아 주는 등 신뢰받는 행정구현에 노력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우수기관 ▲아산시는 ▷한마을 3개 지적측량기준점 설치사업을 실시하여 산간·오지마을도 항상 정확한 지적측량성과가 확보될 수 있도록 하였고 ▷개별공시지가의 안정화대책 추진을 위한 감정평가사와의 정기적인 간담회 개최, 지적부서내에 토지매입 전담조직을 신설하여 시정의 효율화를 꾀한 점 등이 돋보였다.

또한, ▲예산군은 ▷올해로 시행이 만료되는 공유토지분할특례법을 적극 추진, 당초 목표량 35필지를 초과하여 73필지를 분할하였으며, 도로·하천 등 공공용지 501필지를 합병정리하여 재산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한 점 ▷지적측량의 기준이 되는 지적측량기준점 6,600점을 완벽하게 관리하고 있는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道 관계자는 “앞으로 지적업무평가를 매년 실시하여 창의적인 시책발굴과 공무원의 사기를 높여 나가는 한편, 도민 편익과 재산권보호를 위한 전국 제일의 지적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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