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는 12월 1일 제19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이하여 부평구 문화의거리와 인천버스터미날 2곳에서 대한에이즈예방 협회, 한국에이즈퇴치연맹, 대한적십자사 및 자원봉사자와 함께 에이즈예방을 위한 켐페인을 실시했다.

현재 인천시 에이즈 감염인수는 198명(남자 182명, 여자 16명) 이며 금년도 신규 에이즈 감염자로 37명(남자 33명, 여자 4명) 발견되었다.

신규 감염인 중 26명은 성접촉에 의한 감염으로 나타났으며, 연령층으로 볼 때 20대 (4명), 30대(12명), 40대(9명), 50대(5명), 60세 이상은 7명으로 모든 연령층에서 에이즈 감염자가 나타나고 있다.

이번 켐페인은 최근 에이즈 감염인이 증가에 따라 에이즈 확산을 억제하고 에이즈 예방을 위한 「에이즈 편견과 차별의 벽을 넘어」와 「올바른 콘돔사용법」리플렛 1000부, 휴지 5000개 등 홍보물을 배부하고 에이즈 예방에 대한 판넬도 전시중이다.

아울러 이벤트 행사로 에이즈 예방퀴즈를 진행하여 USB메모리 를 선물로 증정했고, 또한 에이즈상담과 검사를 실시하여 즉석 에서 검사결과도 알려줬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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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 예방의약팀 사무관 김정윤 032-440-2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