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CJ엔터테인먼트는 최근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 파라마운트와 한국 극장 배급 계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CJ엔터테인먼트는 내년 2월부터 파라마운트 영화를 한국 시장에 배급하게 된다.

그동안 드림웍스 영화를 국내 시장에 배급해온 CJ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월 파라마운트가 미국 드림웍스의 지분을 인수하게 된 것을 계기로 파라마운트 배급권까지 승계하게 되었다.

CJ엔터테인먼트는 내년 2월부터 <드림걸스>, <슈렉3>, <트랜스포머> 등 기존 드림웍스 작품을 포함, 파라마운트 영화까지 극장에 배급할 예정이다. 내년 영화 배급 물량은 파라마운트와 추후 협의할 예정이다.

1912년 설립된 파라마운트는 세계적 종합엔터테인먼트인 비아콤의 자회사로 1988년부터 UIP(United International Pictures)를 통해 국내에 영화를 소개해왔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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