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마산시는 야생동물에 의한 피해보상을 위해 1일 오전 10시30분 3층 상황실에서 유해야생동물 피해보상 심의위원회 위원위촉 및 회의를 개최했다.

황철곤 시장을 비롯해 심의위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을 수여하고 농작물 피해보상, 농작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등에 대해 심의안건을 했다.

이날 심의회에서 야생동물 피해보상을 신청한 1백11건에 대해 심의한 결과 피해 금액미만 신청농가와 확인이 불가한 농가를 제외한 59건 3천767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키로 의결했다.

피해 현황을 보면 진전면이 2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내서읍 6건, 구산면 5건, 진동면 2건, 진북면 5건, 현동 5건, 가포동 8건, 기타동 4건 등으로 나타났다.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지원시설로 울타리, 방조망, 전기목책기, 경음기 등 76건 5천940여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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