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마산시는 국제유가 급등으로 인한 유류 인상 및 임금인상 등 운송원가 상승으로 인해 오는 10일 영시를 기해 시내버스 요금이 인상된다고 밝혔다.

마산, 창원, 진해지역 시내버스 요금이 현재보다 현금의 경우 1백원, 교통카드는 90원에서 최고 1백40원까지 오른다.

시는 일반버스의 현금 탑승의 경우 일반인은 현행 9백원에서 1천원으로, 중고생은 6백50원에서 7백50원으로, 초등생은 4백50원에서 5백50원으로 각각 100원씩 인상된다.

또 좌석버스는 일반인은 현행 1천400원에서 1천500원으로, 초중고생은 1천100원에서 1천200원으로 각각 1백원씩 오른다.

교통카드를 이용할 경우 일반버스는 현재 일반인은 8백20원에서 1백20원이 오른 9백40원, 중고생은 6백원에서 7백원, 초등생은4백10원에서 5백원으로 올랐다.

좌석버스는 일반인은 1천300원에서 1백40원이 오른 1천440원, 초중고생은 1천원에서 1백원 오른 1천100원으로 각각 인상되었다.

승차권 판매중지에 따라 이미 구입하여 사용하는 이용객은 탑승시 인상된 추가요금을 현금으로 지불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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