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서 각 대표들은 내부구성원들의 단결된 의지를 하나로 모으기 위하여 행복도시에 국립대 진입 불가에 대한 교육부 방침 철회를 요구하는 현수막을 학내·외에 부착하고, 전 교직원들도 이러한 내용의 리본달기 운동도 펼치기로 했다.
또 교직원과 학생들의 차량에도 스티커를 부착하고, 그 동안 교수협의회, 총학생회, 총동창회, 조교협의회 등 각 단체에서 발표한 성명서도 학내 곳곳에 부착하여 분위기를 돋우기로 하였다.
총학생회는 곧 단과대학 학생대표를 중심으로 하는 중앙위원회를 소집하여 자발적으로 운동을 펼쳐나갈 것을 논의하기로 하였으며, 12월 4일(월)부터 서명운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한편, 대학본부도 지역의 각 단체장들을 방문하여 행복도시에 교육부의 국립대 진입불가 방침에 대하여 국립대의 입장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철회 내용의 동의서를 받을 예정이다.
한편, 양현수 총장은 다음 주 중으로 총동창회장과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교육부를 방문하여 국립대에 대한 입장을 설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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