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면담에서는 양국간 경제협력관계 활성화를 위한 세관간 협력강화방안에 대해서 논의하며, 특히 이라크 전후 복구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 기업의 현지 통관지원 방안 등에 대해서 협의했다.
관세청은 현재 이라크 관세청장 외 15명을 초청하여 관세행정정보시스템, 감시제도 등 한국의 관세행정제도에 대해 연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연수를 통해 장기간 경제제재 조치 및 전쟁 등으로 인하여 붕괴된 이라크의 관세행정 기능이 정상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연락처
공보담당관실 042-472-2015, 2016
